동정, 순수함
진달래의 변이종으로, 흰색의 꽃이 피며, 잎 표면에 사마귀처럼 생긴 비늘조각이 있고 전체에는 줄 모양의 비늘조각이 있다.
환경부에서 특정야생식물로 지정해 보호하며, 증식연구에 성공해 칠갑산에 대량으로 인공 군락지를 만들었다.
분홍색 진달래 꽃말은 사랑의 기쁨, 빨간색은 사랑과 열정, 노란색은 우정과 새로운 시작, 보라색은 첫눈에 반하는 사랑이다.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숲길등산지도사), 한경협ESG전문가, 전경련ESG전문가, 정책분석평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