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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3월 27일
-꽃이 피다
서기 1982년 3월 27일 (토요일) 날씨 맑음 오늘의 중요한 일 : 없음 오늘의 착한 일 : 심부름 일어난 시각 : 오전 7시 오늘은 봄이 오는지 내가 키우고 있던 진달래꽃이 활짝 피었다. 그전에 보다 더 활짝 피었다. 내 동생도였다. 그런데 내 동생꽃이 더 예쁘게 활짝 피었다. 나는 앞으로 더 꽃이 예뻐지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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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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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잎사귀
삼짇날, 꽃이 피고 제비가 돌아오는 날에 대하여
삼짇날, 꽃이 피고 제비가 돌아오는 날에 대하여 봄은 언제부터 봄일까. 기온이 오르고 나무에 물이 오르고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질 때? 아니면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고 들녘에 진달래가 붉게 피며 부엌에 화전 굽는 향이 퍼지는 그 순간일까. 음력 3월 3일, 삼짇날은 그렇게 우리에게 봄의 진심을 알려주는 날이다. 삼짇날의 어원은 숫자 '삼(三)'이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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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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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랑
꽃피는 봄
나무도 마음이 급하다
개나리 벚꽃 날씨가 더우니 꽃도 서둘러서 피기 시작합니다… 진달래, 개나리, 벚꽃 순이었는데 더워진 날씨 때문에 모든 나무가 마음이 급해지는 군요 목련은 이들보다 먼저 급하게 꽃을 틔웁니다. 햇빛을 많이 받는 곳일 수록 더 빨리 핍니다. 나무가 빨리 개화하면 잎도 빨리 핍니다. 그러면 작년에 번데기였던 나비가 얼른 잎을 먹고 살 수 있는 자식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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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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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바로가
꽃길
- 황무지 길
꽃길 - 황무지 길 시. 갈대의 철학[겸가蒹葭] 그대 뒷동산에 시나브로 피어난 당신의 빨간 립스틱 입술에 묻어난 진달래 꽃을 사랑해도 될까요 그대 뒷동산에 노랗게 수놓은 즐비하게 피어난 생강나무 숲길에 타인의 의식을 염두에 두지 않은 채 이 산에 주인인양 곱게 그리고 어설프게 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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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6. 2025
by
갈대의 철학
시 <진달래>
진달래 햇살이 내리쬐는 나무 옆에서 새들이 하늘을 쪼아댄다 둘레길 한켠에 서 있는 가지들 사이로 얼굴을 내미는 꽃망울 모래 바람 지나가는 봄을 밝히는 분홍 꽃등 꽃샘추위에 움츠리며 지나가는 사람들 시린 등을 비춘다 아빠와 손잡고 나온 꼬마 아이 까르르 웃음소리 꽃 이름 알려주는 목소리가 오솔길을 깨운다 땅바닥에 하늘거리며 떨어진 꽃잎들 걷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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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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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아이린
소소한 글쓰기
봄을 기다리는 여인
봄을 기다리는 여인(봄)꽃샘추위 속에부는 바람은 살짝궁 온기를 머금고옷깃을 세우면봄은 깃 속에 살그머니들어와 한자리 차지봄을 기다리는 여인의 옷깃 속에몰래 숨어 들어온 봄이 웃으면여인은 봄이네 한다 진달래로 분칠을 한 것처럼연지 곤지 얼굴이 물들었다앙상한 나뭇가지에물길을 내서 초록 새싹이 돋아난다봄봄 봄이 왔어요 여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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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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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새꽃
고향의 봄
노을에 비친 저녁 하늘, 강물을 스쳐 간 도시의 실루엣에서 들려온다. 밥 먹자. 바람과 함께 멀리 퍼진 그 한마디. 맞소. 달빛아래 그림자는 사무치고 산골의 진달래 꽃은 만개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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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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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
봄이 오면 산과 들에
봄이 오는 소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봄이 오면 생각나는 노래가 있어요. 봄 하면 떠오르는 노래 한 곡 추천해 주세요~ https://youtu.be/cI7ksQcaZes?feature=shared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건넛마을 젊은 처자 꽃 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내 마음도 함께 따 가주 봄이 오면 하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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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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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상
9. 강호(江湖)
강호에 봄바람이 고개를 넘고 넘어 진달래 꽃자락 고개를 들고드네 진달래 살며시 웃으며 살랑거린다 <제1연> 강호는 방실방실 살며시 말한다네 ‘잔잔한 물결 속에 꽃자락 함께하니 고것이 낙화유수라‘ 조그맣게 말한다. <제2연> 뙤약볕 아래에서 물결은 요동치네 강호는 증발하며 조용히 웃어댄다 구름이 되어서 다시 한번 내려오리라 <제3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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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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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
아찔한 봄 길
아찔한 봄 길 얼마나 설레며 기다렸던 날이었던가 봄 햇살 속으로 한 걸음 한 걸음씩 걸어간다. 어제도 보았는데 처음 본 듯 눈부신 하늘 차마 봄이란 말은 하지 못하고 홍매화 꽃이 피면 고운 봄의 향기를 쓰고 진달래꽃이 피면 홍싯빛 노을 같은 시를 생각하네 걷고 또 걸어도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아찔한 봄 길이 내게 남아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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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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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한국인이 좋아하는 우리말 리듬
말소리튜닝 37
오늘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현대시를 감상해 보겠습니다. 김소월의 '진달래꽃'입니다. 한번 읊어 보세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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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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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이
언제나 봄
글그림
너의 세상을 이야기하는 너의 붉은 입술이 사랑스럽다 나의 모습을 바라보는 너의 눈에 박힌 별들이 반짝인다 나는 너의 세상으로 물들고 너는 나의 세상으로 물들어 마주 잡은 손에서 온갖 초록의 들풀이 자라나 덮는다 상기된 앳된 너의 얼굴에 온통 진달래꽃이 피는구나 네가 곁에 있으면 언제라도 나는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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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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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봄이 오는 길목에
나의 텃밭에서
봄 봄이 혈관 속에 시내처럼 흘러 돌, 돌, 시내 가까운 언덕에 개나리, 진달래, 노오란 배추꽃 삼동을 참아온 나는 풀포기처럼 피어난다 즐거운 종달새야 어느 이랑에서나 즐거웁게 솟쳐라 곧 푸르른 가을은 아른아른 높기만 한데 ㅡ윤동주 ㅡㅡㅡㅡ봄이 오는 길목에 붉은 희망꽃이 피어난다. 혈관처럼 봄이 흘러 툭툭 불거져 나온다. 선혈이 낭자한 앞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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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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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윤동주 시인의 '봄'을 청람 평하다
김왕식
■ 봄 시인 윤동주봄이 혈관 속에 시내처럼 흘러돌. 돌. 시내 가차운 언덕에개나리, 진달래, 노란 배추꽃삼동을 참어온 나는풀포기처럼 피어난다즐거운 종달새야어느 이랑에서 즐거웁게 솟구쳐라푸르른 하늘은 아른아른 높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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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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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청람 김왕식
흰진달래
동정, 순수함
진달래의 변이종으로, 흰색의 꽃이 피며, 잎 표면에 사마귀처럼 생긴 비늘조각이 있고 전체에는 줄 모양의 비늘조각이 있다. 환경부에서 특정야생식물로 지정해 보호하며, 증식연구에 성공해 칠갑산에 대량으로 인공 군락지를 만들었다. 분홍색 진달래 꽃말은 사랑의 기쁨, 빨간색은 사랑과 열정, 노란색은 우정과 새로운 시작, 보라색은 첫눈에 반하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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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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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훈
땅 갈린 차
김왕식
■ 땅 갈린 차 정용애어느 시골학교, 종소리가 땡땡 울리면 아이들의 세상이 열린다.책보를 등에 멘 아이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온다.어깨를 부딪치며 앞서거니 뒤서거니 교문을 나서면,봄기운 가득한 산이 눈앞에 펼쳐진다."진달래 피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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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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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청람 김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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