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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올챙이에서 뒷다리, 앞다리 순으로 다리가 생긴다.

by 양세훈

양서강(兩棲綱) 무미목(無尾目)에 속하는 개구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 그중에서 몸체가 작고 다리가 긴 종류이며, 한자어로는 ‘와(蛙)’로 사용한다.


화석 어류에서 진화되어 처음으로 지상생활이 가능하게 된 굵고 짤막한 네 다리를 가진 동물로 특히 뒷다리가 발달, 꼬리는 없다.


올챙이(幼生)는 머리와 몸통이 둥글게 되어 있고 세 쌍의 겉아가미와 긴 꼬리로 수중생활을 하다가 변태과정에서 꼬리와 아가미가 없어지면 육지로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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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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