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늘

꽃말은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

by 양세훈

부추 속에 속하는 다년생의 식물로 마늘 냄새가 나고 부추 향이 나서 산마늘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먹을 만한 크기로 자랄 때까지 4~5년이 걸리는 귀한 식물이다.


명이(茗荑)라는 이름은 울릉도에서 겨울이 끝나 눈이 녹으면 산에 올라 캐 먹어 생명을 이어갔다는 데에서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나물 자체의 맛이나 향은 강하지 않으나, 아삭아삭하게 씹는 맛이 있고, 장아찌로 만든 명이를 구운 고기와 함께 먹는 방식으로 널리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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