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은 희망과 행복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서양 닭(금계)처럼 금빛 색깔의 국화 또는 금계국(金鷄菊)이란 꽃이 황색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꽃은 원줄기와 가지 끝에 1개씩 달리고, 혀꽃은 8개로서 황금색이며 윗가장자리가 불규칙하게 5개로 갈라지고 밑부분이 자갈색 또는 흑자색이다.
마주나는 잎의 밑부분은 잎자루가 있으나, 윗부분의 잎은 없고, 꼭대기의 잎이 가장 크며, 둥근 달걀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모두 밋밋하다.
행정학 박사,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숲길등산지도사), 한경협ESG전문가, 전경련ESG전문가, 정책분석평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