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목서

꽃말은 맑음, 순수함, 조용한 위로

by 양세훈

은목서(銀木犀)는 순백생이나 크림색꽃을 피우고, 멀리서 보면 하얀 눈송이가 달린 것처럼 보이며,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을 가지고 있어 가까이 가야만 맡을 수 있다.


9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꽃을 피우며, 금목서보다 1~2주 정도 늦고, 금목서보다 약간 큰 5~6mm 정도로 상대적으로 듬성듬성 달리는 편이라 더 정돈된 느낌을 준다.


크기는 3~4m로 금목서보다 작게 자라고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얇은 편으로, 은은한 향기 때문에 실내 화분 등 관상용으로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