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덕-느낌표와 쉼표 사이, 그 사이에 피어난 시

김인덕 시인의 첫 시집 『느낌표와 쉼표 사이』 — 멈춤과 울림으로 기록한

by 김인덕

삶에는 숨을 고르는 쉼표와, 가슴을 뛰게 하는 느낌표가 번갈아 찾아옵니다.

『느낌표와 쉼표 사이』는 그 경계에서 건져 올린 시어들로 빚어진 시집입니다.
교통사고와 오랜 병상 생활, 그리고 다시 걷게 된 기적 같은 일상 속에서 시인은 한 줄 한 줄을 자신의 심장처럼 꾹꾹 눌러 적었습니다.

이 책 속에는 계절과 꽃, 도시와 바다, 사랑과 상처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이야기는 화려하게 외치지 않고,
고요히 기다리는 마음으로 독자를 맞이합니다.

누군가의 하루를 위로하고, 또 다른 누군가의 마음에 불을 지피는 시.
그것이 『느낌표와 쉼표 사이』가 바라는 전부입니다.

오늘, 당신의 하루에도 한 줄의 시를 놓아드립니다.
그리고 잠시 멈추어, 당신만의 쉼표와 느낌표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김인덕#시집#느낌표와쉼표사이#시인#브런치스토리
#한국시#에세이#시집추천#시집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