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로 건네는 인사5]
잘 지내고 계신가요?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밥은 먹었나요?
잘 지내고 있죠.
건강은 좋아요.
밥은 먹었습니다.
우리의 대화
그 말 속엔
따스한 애정이 담겨 있다.
건네는 인사 한마디로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초록연두의 브런치입니다.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하는 브런치 작가를 꿈꿉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응원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