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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편 내 생각]
2022년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힘들었던 해였어.
건강이 좋지 않아서
속상했던 해였어
뜻대로 되지 않아서
즐거웠던 해였어
브런치로 글을 쓰게 되어서
행복했던 해였어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내 생각]
2022년 무사히 넘어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은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초록연두의 브런치입니다.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하는 브런치 작가를 꿈꿉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응원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