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 한편 내 생각]
그
하얀 눈 날리는 새벽
어둠의 거리를 뚫고
그가 걸어간다.
하얀 눈 날리는 밤
매서운 바람을 뚫고
그가 걸어온다.
가족의 위해서.
[내 생각]
추운 겨울, 아버지를 생각하며 쓴 시이다. 사랑해요. 아빠~
초록연두의 브런치입니다.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하는 브런치 작가를 꿈꿉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응원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