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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현
가끔 수필과 시를 씁니다. 언젠가 민법 교양서를 출판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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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나
재나의 브런치입니다. 방임되었던 어린 시절, 이혼 후 벼랑끝의 위태로움을 지나 40대 후반에 노무사가 되었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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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쏭이
’노무사가 뭐에요‘ 라는 질문을 수없이 들은 노무사 입니다. 정제되지 않은 노무사의 일상과 생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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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진
평범 속에 깃든 특별함을 사랑합니다. 늘 푸른 청년의 삶을 꿈꾸며 에세이를 쓰고 시를 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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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 줄 카피(2024 포르체),일본어 명카피 핸드북(2025 길벗이지톡)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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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소소한 일상을 적는 세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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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제
84세 동거인을 기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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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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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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