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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모씨의 관찰기
세상을 너무 구경한 나머지 관찰기를 쓰게 된 박모씨. 관찰 결과 모든 건 시트콤 같고 결국엔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그녀는 어딘가에서 세상을 보고, 듣고,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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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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