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도 세 번의 대운은 반드시 찾아온다

소림

by SAHAS



하루를 끝내고 침대에 누웠을 때 어떤 날은 뿌듯함이나 흐뭇함이 가득한 날이 되기도 하고, 어떤 날은 이생망이라고 생각되어질만큼 만족스럽지 못한 하루를 보내는 날도 있기 마련인데 만족스러운 날보다 만족스럽지 못한 날들이 계속 쌓이다 보면 스스로 우울하고 무력해지게 이 책은 그런 늪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대를 줄 수 있는 책이기에 길고 긴 백세 인생을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지 막막한 우리가 한번은 읽어 봄직한 글이 아닐까.


이십 년 간 이만 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을 상담하면서 들었던 다양한 이야기와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된 책에는 인생을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시험에 매번 백점을 맞는 필살기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지만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인생을 대해야 하면 좋은 운이 들어오고 좋은 방향으로 가 궁극에는 목표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알려 주는 책이다.


예전에는 점집이나 타로를 보러 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이가 지긋한 분들이었다면 요즘에는 젊은 사람들은 다양한 앱을 활용해 타로나 주역 등으로 자신의 운세를 확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종교나 나이에 에 관계 없이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 미신에 의존하려 한다 말하기도 하지만 맹신하지 않는 선에서 좋지 않은 것은 주의하고 좋은 것은 잘 활용해 제 가치를 높이고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 하는 노력이라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지금의 '나'를 바꿔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면 이 책으로 마음의 위안과 방향을 찾아보길 바란다.





* 1장 *


.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은 현실적인 접근이 우선이다.

땅 위에서 일어난 현실의 문제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찾으려고 애를 쓴다면 눈앞에 있는 해결책이 안 보일 수도 있다.




* 2장 : 사람의 운명을 예측하는 다양한 방법들 *


. 동양점술은 '주역'은 심리 치유의 기능보다는 세상에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처세의 태도를 알려주는 지침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현재의 나는 어떤 상태의 그릇이며 그런 나는 질문하는 이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준비하며 대처해 나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서양점술 '타로'는 내 눈앞에 펼쳐진 점괘를 해석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나의 깊은 곳에서 울리는 내면의 소리를 듣게 되고 스스로 어떤 질문에 대한 미래의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여서 어떻게 유용하게 활용할 것인가를 알게 되기 때문이다.


사주명리는 '나'라는 사람을 객관적으로 조망할 수 있게 한다. 어떤 사람의 타고난 특성을 살피고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개선할 것이며 장점은 어떻게 더 부각 시킬 것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점(신점)'은 예언이고 계시적인 차원이다. 내가 지금 점을 치고 있는 현재의 행동과 태도를 고수한다는 가정하에 예언하는 것이므로 너무 먼 미래를 점치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다. 아주 가까운 미래, 즉 변수가 크게 개입할 수 없는 기간 동안의 문제에 적중하거나 아니면 아주아주 먼 미래에 대해서는 대체로 예측이 가능해진다.


. '깨진 유리창의 법칙'처럼 같은 기운은 서로 느끼고 반응하여 좋은 기운은 좋은 기운을 만들고, 나쁜 기운은 나쁜 기운을 만드는 것이다.

바로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환경 '기'의 흐름을 좋게 하기 위해서 불필요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쌓아두지 말고 버릴 것은 버리고 정리 정돈하자. 청소를 통한 공간의 정돈은 긍정적인 기운을 새롭게 생성시키는 최고의 풍수비법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자.


. 내가 뿌린 원인이 언제 싹을 틔울지, 어떻게 틔울지, 혹은 싹을 못 틔울지의 차이일 뿐이지 어떤 식으로든 결과는 나타나는 것이다. 결과가 나타나는 시기의 차이 때문에 누군가는 좌절하고 누군가는 휘파람을 불기도 하겠지만, 언젠가는 뿌린 씨앗의 결과를 보게 된다.


앞날의 운명을 알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은 내가 어떤 씨앗을 심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너무 앞만 보고 가지 말고 잠시 멈춰서 내가 지금 심고 있는 씨앗이 내가 원하는 미래의 열매를 가져다줄 그 씨앗, 그 종자가 맞는지 확인해 보는 시간을 꼭 갖길 바란다.

나를 먼저 알아가고 나에게 맞는 씨앗을 찾고 씨 뿌릴 때를 정하고 차근차근 씨를 뿌려보자. 그렇게 씨를 뿌렸다면 싹이 나올 것을 굳게 믿고 열심히 밭을 가꾸어 보자.



* 3장 : 인생의 속성, 운의 속성 *


. 모든 일을 얽히고설켜서 지속적으로 변한다. 원래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절대적으로 구별되는 것이 아니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고, 내일의 나도 오늘의 내가 아니기에 우리에게는 강력한 희망이 있다.

어떤 운명이 다가와도 이 모든 것이 영원하지 않으며 변한다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운명이라는 것에 끌려가지 않고 운을 끌고 갈 수 있게 될 것이다.


. 깨달음은 운명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운명을 바꾸는 것이다. [법륜 스님]


. 팔자관성의 법칙은 외부 및 내부에서 힘이 가해지지 않는 한, 모든 사주팔자는 타고난 상태 그대로를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다.


운명은 한자로 運命이다. 움직이려고 하는 것이다. 깨질 수 있음을, 깰 수 있음을 반드시 명심하자.




* 4장 : 운명을 바꾸는 시작단계 ; 아는 만큼 보인다 *


. 서퍼들이 좋은 바람이 언제, 어디에서 부는지를 살피고 기다렸다가 멋지게 파도를 타는 이유는 바람은 영원히 부는 것이 아니라 곧 잦아들고 멈춘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우리도 인생에 좋은 바람이 불기를 잘 관찰하고 기다려서 좋은 운이 왔을 때 멋지게 운을 타야 한다.

평생 좋은 바람만 부는 운이란 없기 때문이다. 좋은 운이 언제쯤 온다고 하면 그 운을 향해 성큼 나아가며 기다려야 한다. 아무리 좋은 운이 와도 잡지 안으면 모르는 것이다.

운이 좋아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운이 나쁘다고 하면 일단 멈추자. 멈추라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일단 멈춤, 우선멈춤' 한 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본인의 상태를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인생에 빨간불이라는 신호가 뜨면, 우선 멈추는 것이 옳다.


. 모든 운은 노란 불을 거쳐서 변화하기 때문에 아주 나쁜 빨간불 시기와 아주 좋은 파란불 시기보다 중간 정도의 운인 노란불일 때가 훨씬 많고, 운명의 차이를 만드는 시기가 바로 이때인 것이다.


'좋은 운'이라는 손님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 노란불. 언제든 좋은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청소도 해두고 손님의 기호를 미리 파악해 장도 봐두어야 하지 않을까?. 인생에서 노란불의 시기가 많다는 것은 신이 우리에게 운명이라는 것을 선사해 주면서 주어진 운명 안에서 개인의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길을 열어 둔 것이 아닐까?


. 부자는 인생 목표가 아니라 살아가는 과정의 결과로 드러나는 것이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타고난 그릇의 '크기'에 집중하지 말고 그 '쓰임'에 집중하는 것이 안전하게 부자가 되는 길이다.


. 일생을 살면서 단 한 번도 운이 오지 않는 사람은 없다.

인생은 크기보다 용도를 아는 것이 더욱 중요하고 어떻게 잘 사용하는가가 핵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다. 그러나 얼마나 버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소유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고 그 소유를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할 수가 있는가가 중요하다.


. 누구에게나 운은 온다.


. 살다 보면 악연을 만나 고생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좋은 인연은 만날수록 기분이 좋아지고 일이 잘 풀리고, 그와 헤어진 후 집에 돌아와 잠자리에 들 때 뿌듯하고 행복한 느낌을 주는 인연이다.

만나고 집에 돌아오면 좋은 감정보다 뭔가 피곤하고 찜찜하고 불안한 느낌이 든다면 그것은 악연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악연은 나를 피곤하게 만든다.


. 인생 영화의 조연이라는 존재들을 각본에서 없애기가 쉽지 않을 때도 있다.

인생 영화 내내 주인공을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조연도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런 조연이 계속 등장하도록 내버려 두는 한 내 인생 영화는 내가 주인공이 될 수 없고, 내가 원하는 내용으로 영화를 찍을 수도 없다는 사실이다.


. 몸에 밴 좋은 태도는 반드시 내 삶을 좋은 방향으로 이끈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타고난 팔작 아무리 좋아도, 흘러가는 대운이 아무리 좋아져도, 기적 같은 일이 매번 일어날 수는 없다.

'살면서 쌓아온 덕과 지어놓은 이 좋은 운과 만나서 생겨나는 것'임을 깨닫게 해 주었다.




* 5장 : 운을 바꾸는 단계 ; 의도를 갖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


. 올바른 기도는 나의 내면에서부터 선한 에너지 파장을 만들어서 나와 내 주변을 변화시킨다.

선한 파장이 커지고 확장되어, 소원 성취가 아닌 소원 성취를 가능하게 끔 도와주는 좋은 선생님, 멘토, 친구와 같은 '좋은 만남'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최고급 스포츠카의 주인이 되고 싶다면 차를 살 돈을 벌어야지 상상 속에서 고급 가죽 시트의 냄새를 맡는다고 해서 차가 눈앞에 나타나지는 않을 테니까.


. 하루가 달라지기 시작하면 나의 평생이 달라질 것이다. 하루가 모여서 평생이 되는 것이니까.


. 내 삶은 내가 주인공이라는 것이다.

어제의 나도 나 자신이 만들었고 오늘의 나, 내일의 나도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 진리임을 믿자.


. 우리가 습관을 고치지 못하고 운명에 이끌려 사는 것은, 의지가 박약하거나 게을러서가 아니라 어리석기 때문이다. 공부하고 배워서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은 '이해'의 단계이다. 바른 이해를 통해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을 정했다면, 실천하면 된다.


. 내 삶을 경영하려면 '지혜'가 필요하고, 지혜는 '선정(명상)과 관련 있는 것이다. 명상을 통해 지혜를 기르다 보면 본래의 어리석음으로 유턴하려고 하는 순간 우리 마음속에 밝은 빛이 나타나 다시 또 나아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 사람이 운명을 바꾸고 인생을 바꾸고 성공하는 삶을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하고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 바로 '실행력'이라는 것이다.


. 탄생 이후의 일들만 수정이 가능하므로 탄생 이전의 대본은 수정이 불가능하다. 이번 생은 망했노라!' 하면서 그냥 되는대로 살 수는 없지 않은가! 지금 이 시간부터 각본을 고쳐나가야 하지 않을까?


우리가 꿈을 펼치고 하루하루 살아야 하는 세계는 물질세계. 보이는 세계이다. 이 세계는 행동이 일어나야 하는 세계라는 것을 이해하고 행동하자.


. 내 인생. 내 영화의 장르는 무엇으로 하고 싶은가? 나를 분석한 다양한 자료들을 참고해서 정해보자.

주인공이 어떻게 삶을 살게 하고 싶은지를 정해서 그 배역의 연기를 잘 훈련하자. 남의 인생을 고민하고 살아주느라 열정을 다 불태우지 말자. 현실에 기반해서 내 각본을 수정하고 캐릭터를 바꿔서 그에 맞게 연기를 해 나가면 내 인생을 내가 만들어가게 되고 삶이 지금보다는 훨씬 더 재미있어지지 않을까?




* 6장 : 운을 바꾸는 최종단계 ; 용서하고, 기도하고, 사랑하자 *


. 인생은 영화 같지도 게임 같지도 않다. 그냥 생 자체가 영화이고 게임이다. 정말로 멋진 사실은 그것들의 설계자가 바로 '나'라는 것이다.


. 우리는 내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니 내가 주인이 아니고, 다른 주인에게 내 삶을 자꾸 맡기려 든다.

탄생도 남의 의지, 환경도 남의 의지라고 계속 믿고 있으면 일평생 나는 주인을 원망하는 하인으로 삶을 마감해야 할지도 모르니 말이다.


. 운명이라는 말은 뭔가 속박 같은 느낌을 준다. 뭔가 정해진 것만 같고 바꿀 수 없을 것만 같고, 그래서 이번 생은 틀렸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 운명을 처음부터 내가 설계했다는 생각은 묘하게도 자유를 준다.


. 출발점을 바꿔줄 수는 없지만, 각본을 새로 쓰면 반드시 다른 결말의 영화를 찍을 수 있다.

선택을 달리 한다면 지금부터라도 보통이거나 쉬운 게임을 아주 재미있게 할 수도 있다. 게다가 나는 현재까지 어려운 레벨에서 쌓아온 경험치가 있지 않은가.


. 다시 돌아가서 시작을 바꿀 수는 없지만, 현재에서 시작하여 결말을 바꿀 수는 있다. [C.S. 루이스]


. 운이라는 것은 어떠한 마음가짐과 환경이 조정되기 쉽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내'가 반응을 해야, 행동을 해야만 가능한 것이다. 운은 '움직이다, 돌다'라는 의미이다. 말 그대로 늘 움직이고 돌아다닌다는 뜻이다.


. 운을 맞이하려면 그 역시 손님맞이 준비가 필요한데, 그것은 건강한 몸과 마음이면 된다. 운을 받아들이려는 마음이 그 준비이다.


.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누구나 아킬레스건이 있고, 어려움이 발생하면 단단하던 내 마음이 너무나 쉽게 부서져 내리기도 한다. 어떠한 순간에도 어리석음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내 마음을 잘 다져나가자.


. 금수저는 몇 백 년 전에도 있었고 몇 천년 전에도 있었다. 그렇기에 조금만 다르게 생각해 보면, 다른 시대에 비해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있는 것이 사실이며, 수만 가지의 다양한 직업이 존재하는 세상이니 누구나 무엇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바로 내가 태어난 이곳, 이 시대가 바로 기회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우리의 인생을 채워 나가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좋은 인연은 도움이 되지만 좋지 못한 인연은 걸림돌이 된다.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 되어 만났다가 때가 되어 멀어질 수 있는 것이기에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고 감사해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오고 감을 받아들인다면 신이 나에게 준 복 중 최고의 복, 즉 '사람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진인사대천명!' 인간이 할 도리를 진심으로 다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하늘의 명을 기다린다면, 하늘의 대답은 언제나 '오케이'일 것이다.


. '행복도 불행도 습관이다' 행복할 수 있는 조건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혹시 행복하지 않다면, 불행이 습관이 되어버린 것은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다.


. 우리의 삶이 꼬이게 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바로 '어리석음'이다. 욕심 때문일 수도 있고, 무지해서 그럴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게 되는데, 그 순간의 선택은 삶을 어둠의 길로 안내한다. '지혜'는 마음속 어둠을 밝히는 내면의 빛이므로 어리석음을 벗어나게 하여 바르고 좋은 선택을 하도록 이끌기 때문에 최고의 운명을 만드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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