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무인창업지원센터 선한부자 입니다.
40대는 인생을 꼭 한번 돌아 보게 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미친듯이 달린 30대를 지나고 40을 맞으면 몸이 먼저 나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지금 너무 무리하고 있으니 쉬었다 가세요~~
그러나 쉬지 않고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처럼 집값이 치솟으면 갑자기 허무해 지고
인생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몸이 아프고 나니 이러다가 죽을 때 까지 일만하다가 죽겠다 ....싶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에 빠집니다.
이제는 열심히 살아도 내집하나 마련이 불가능할 것 같아 스스로 되 묻게 됩니다.
즐길 수 있을때 즐기자 지금 처럼 열심히 살고 있는데 아이도 낳지 않기로 했고...
욕심을 내려 두고 즐기며 살기로 합니다.
그러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현재에 삶에 투자하면서 살기로 합니다.
미래를 포기한 것은 아니지만 현실에서 대안이 없으니 지금은 힘드니까 그냥 편하게 마음 먹고
현재를 즐기기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역시 몸이 아프니 인생이 다시 보이고 삶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너무 멀어져간 집값...
이제 부동산을 투자 하기 어렵다고 느끼니 희망이 사라져 의욕도 없습니다.
이제는 마음편히 살려고 합니다.
그래서 40년 동안 차한번 없이 살았는데 차박도 하고 즐기려고 신차도 계약했습니다.
위만 보고 살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나를 돌보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해 보고 살려고 합니다.
위 이야기는 오늘 만난 지인의 이야기 입니다.
자신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전문직이라 소득도 월1000만원 이상 벌고 있습니다.
우연히 재테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지금 40대 고소득자들도 너무 치솟은 집값 때문에 현타를 맞고 미래의 희망을 상실한
사람들을 만나고 나니 현재 많은 분들이 이런 고민을 하고 있겠구나 ....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다시 이런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과연 부동산으로 투자하는 시대는 끝난 걸까요?
결론은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현재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 ,오피스텔(아파텔) 들이 8억 20억 30억씩 분양을 하는 것을 보고
현실적으로 대출도 안되고 그렇다고 열심히 벌어서 모아서 구매하기에는 쉽지 않다고 느끼게 되니
그냥 포기하자는 심정으로 더이상 관심을 갖지 않기로 하는 사람들도 많아 진 것 같습니다.
그렇기도 할 것 입니다.
내가 월1000만원을 벌어도 한달에 한푼도 안쓰고 1000만원을 모을 수 있는 사람도 드물 것 입니다.
그리고 20대 부터 월 1000만원씩 벌게 된 것도 아니고 열심히 전문직 또는 자기 사업하는 사람들 정도는 되어야 월1000만원을 버는 사람들도 아주 소수 입니다.
이런 고소득자도 10억짜리 집을 마련하려면 대출이 안되면 40대에 1000만원을 벌기 시작해도 10년이 걸립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1000만원 중 생활하고 500만원을 모은다고 해도 1년 6000만원 20년은 족히 모아야 10억대 집을 마련할 수있게 됩니다.
그럼 40세에 모으기 시작해서 20년 후면 60대 과연 20년 후면 집값이 그대로 있을까요?
이렇게 생각하면 포기하게 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맞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틀린 부분이 많습니다.
또한 돈을 버는 방법이 단순히 저런 논리로 돌아 간다면 정말 직장인들은 집한채 마련하기 어렵겠죠~.
불과 2~4년 전만해도 집값이 5억대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왜? 사지 않았을까요?
아마 그때도 비싸다고 느껴서 사야 겠다고 생각을 안했을 것 입니다.
그러나 지금 집값이 두배 세배 올라가니 몇년전 집값이 싸보이는 것 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사람들이 부자가 되겠다고 생각을 한다고 하지만 과연 진짜 부자가 되겠다고 얼마나 공부를 해 봤을까요?
부자관련 책을 얼마나 읽어 봤으며, 부동산에 대해 주식에 대해 얼마나 공부하고 배우려고 노력했느냐?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단군이래 세상이 살기 좋았다고 생각하는 시기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매번 돈을 버는 방법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과연 포기 할 만큼 없을까요?
부자들은 말합니다.
지금이 돈벌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
가난한 사람과 부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바로 돈버는 방법을 알고 모르고 차이 입니다.
여러분 지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이제는 새로운 부자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당신이 지금 포기라는 선택을 하는 순간
앞으로 당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가난이 다가 오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알려줘도 안하는 사람.
그리고 제대로 알아 보지도 않고 희망을 잃었다고 말하는 사람.
공부도 안하고 쉽게 부자가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자신은 절때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이미 생각하는 사람.
주변에 자주 연락하는 5명을 떠올려 보세요~.
당신의 미래 입니다.
매일 힘들다고 희망이 없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당신도 바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생각과 비슷한 사람들을 가까이 하고 싶어 하고
대화가 통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성공한 사람들을 찾아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십시요~.
당신의 삶을 가장 빨리 바꿀수 있는 가장 빨리 부자 되는 방법입니다.
“그리스 신화에는 제우스의 아들 카이로스가 있다. 그의 모습을 보면 벌거벗고, 앞머리가 무성하며,
어깨와 양 발뒤꿈치에 날개가 달려다. 또한 손에는 저울과 칼을 들고 있다. 그는 기회의 신입니다.”
카이로스가 저울과 칼을 들고 있는 이유는 기회가 다가 왔을 때 해야 하는 행동을 의미한다. 저울과 같이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칼과 같이 날카로운 결단으로 행동에 옮기는 것. 그것이 기회를 만났을 때 해야 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