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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Veronica
‘네가 뭘 알고 이렇게 떠드느냐’고 물으신다면,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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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담
삶과 일의 경계에서 나를 지키는 문장 시리즈 《여백의 문장들》연재. Instagram @yoondam_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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