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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이슬

'백로' 더 영롱해진 너의 모습

by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백로'

박재하

이슬이라 해

다 같은 이슬일까?

가을에 찾아온 넌

좋은 소문보다는

좋지 않은 소문으로

우리 곁에 다가왔지만


그것은 어쩌면

여름날의 찌는듯한

무더위에 지쳐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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