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갓길'
박재하
오늘을 정산해 보는 가계부라고 할까?
직장인은 어깨의 모습으로 말하고
아이들은 얼굴로 말한다
누군가는 정산할 것이 있어 즐겁고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차별화된 글쓰기코칭, 시답지 않은 시와 Ai와 함께 만드는 노래가 있고 반전속의 정도의 길로 글여행 하는 Park's brunch입니다.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엄마의 비디오는 정지버튼이 없다'>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