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언제나 생중계입니다'
'live writing'
박재하
산 글, 살아있는 글
생중계입니다,
그저 그냥 살아있다는
펜의 움직임, 숨소리일 뿐입니다
그러기에
글은 모두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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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글쓰기코칭, 시답지 않은 시와 Ai와 함께 만드는 노래가 있고 반전속의 정도의 길로 글여행 하는 Park's brunc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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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비디오는 정지버튼이 없다'>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