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버튼을 고장 낼 수밖에 없었다'
엄마는 너무 일찍 아버지를 만나서 하고 싶은 일, 꿈들을 생각할 시간도 없이 육 남매의 엄마가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일찍 완벽한 아버지를 만났음에도 행복의 순간은 너무 잠깐이었다 ,, 이렇게 엄마는 아버지와 잠깐 행복한 순간을 누리다가 이별했고, 30여 년의 세월을 홀로 마음고생만하다가 하늘로 가셨다.(*. 그 마음고생 하시던 엄마의 생활이 안타까워 육 남매 중 막내는 엄마를 편히 쉬게 해 달라고 기도했을까? 오죽하면..)
오죽하면 오죽하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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