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상황이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
#(자이는 알 수 없는 꿈을 꾸다 잠에서 깨었다. 휴대폰 시계를 보니 3시가 조금 넘었다. 잠깐 화장실에 다녀오곤 다시 누워 잠을 자려고 했지만 잠은 오지 않는다. 화장실에서 거실로 오는 사이에 주방에 창문을 살짝 내다보았다. 멀리서 전철역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이 보였다. 그렇게 지나가는 전철역 기차를 보니 긴 백수의 나날이 더 답답해졌다. 자이가 사는 곳은 도심지역과 그리 먼 동네가 아닌데도 마치 사람들이 별로 살지 않은 시골처럼 아직은 이 시간에 지나가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이불을 뒤집어쓴 채 거실에 앉아있지만 6시가 되어도 창밖은 어둡다. 자이의 일상, 자이의 멈추어진 길처럼.. ,)
자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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