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점의 불씨와 나'

"꺼져가는 불씨를 바라보며.. ~"

by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꺼져가는 불, 재속에 남아있는 불씨를 바라보며 그래도 살짝 남아있는 한 점의 불의 숨, 불씨가 내 인생의 끝자락처럼 버티며 타오르려 한다. 그러면서 난 그래 .. 하며 한 점의 불씨처럼 살아가는 가면 되는거지 라고 답답한 한숨을 몰아쉰다. 때로는 자학으로, 우울함으로, 좌절감으로 내 마음은 카멜레온처럼 변한다. 하지만 난 외로움에, 우울함에, 좌절감에, 자학하려는 감정 무드에 빠져들 여유도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아무리 임파서블 상황에서도 무지하고 무식할 정도로 포기할 수 없이 지금 멈춰져 있는 내 길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가야만 한다는 것,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에 답답하고 막막한 현실에서도 임파서블을 끌어안고 바둥바둥 대며 타오르지 않은 재속의 불씨를 살려보려 하고 있다. 마치 아주 작은 한 점의 불씨가 나 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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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로 인생 2막을 걸어가려는 박재하 작가(시인)의 brunc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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