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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들 이야기'

"꿈속에서 만난 사람, 사람들..?"

by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나는 무리들 속에 끼어 기차를 올라탔다. 사람들은 어떤 단체인 듯 보였다. 그리고 기차 안은 서너 명이 누울 수 있는 그런 곳인데 그렇다고 침대열차는 아니었다. 그리고 나는 나는 한 사람의 여성과 두 사람의 남자가 앉아 있는 침대 같지 않은 자리에 앉게 되었다. 나이도 이름도 성격도 모른다. 더더욱 나는 술을 못 먹지만 세 사람은 잠깐 보았는데도 술을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들로 보였다. 정말 나와는 어울리지 않은 조합이었는데 몇 마디 주고받지도 않았는데 익숙한 대화가 오고 갔다.


여행 중 만난 낯선 사람들이 친구가 된다는 게 이런 느낌일까? 그렇게 술을 좋아하는 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며 옆에 누워있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네 사람의 이야기는 계속되었다.. 그러다 잠이 깨었는데 오후가 되어서도 기억이 생생하다. 나는 왜? 이런 꿈을 꾸었을까?.. 모르는 무리들 속에 끼어 나와는 어울리지 않은 사람과 조금 친해지며 얘기한건 무얼까?, 꿈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 건 아니지만, 어제와 다른 오늘을 바라는 내 일상과는 무슨 의미일까를 생각하며 오후의 시간을 넘어간다 ~..

(#. 사진과 동영상은 Ai와 함께 만든 작가의 창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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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로 인생 2막을 걸어가려는 박재하 작가(시인)의 brunc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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