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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인문학

무감각해진 감각의 오류를 정상화시켜라!

✒️인간은 행복과 불행을 착각 아니면 무지함 속에 살아가는지도 모르겠다. 자신이 행복한지 불행한지도 모르면서 행복하다, 불행하다 생각하며 순간의 기분에 따라 행복하다 불행하다를 느끼며 무엇이 행복인지도 모르면서 행복 항목에 추가해야 할 플러스도 모르고 불행 항목에 빼어야 할 마이너스도 모르면서 행복프로젝트를 기획하며 행복의 나라를 찾아 떠나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 일상 속에 숨어있는 행복느낌을 혹시? 우리는 "무감각해진 것은 아닐까요?" 지금 오늘 이 시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감각해져 버린 마음에 바늘 같은 것으로 "콕 찔러 " 따끔하게 느낄 감각부터 느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플러스할 것과 마이너스할 것을 느낄 수 있는 감각의 오류가 소생되어 정상적으로 돌아와 일상의 행복과 불행함이 무엇인지를 인지하며 살아가게 된다면 일상에서 만족과 느낄 수 없는 불행의 기억 삭제에 우울증이란 마음의 병도 동시에 기억에서 삭제될 것입니다.


✒️인지바늘의 콕

1. 행복은 이상형이 아니다.

2. 불행이란? 인간의 마음에 바이러스가 들어와 오류가 발생되어 생긴 감염된 인자였다.

3. 불행은 애당초 있지도 않은 존재였으니 속지 마라.

4. 행복의 원초적인 것은 환경이 아니다.

신문보기, 낙서하기 그리고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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