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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의 팩트를 말하다.

독이란? 생명을 지켜주는 신의 선물이다!

✒️독이란? 모든 생명체가 생명을 지키기 위한 원천이다. 그러기에 신은 모든 생명체에 조건 없이 선물한 것이기도 하다. 신이 조건 없이 선물한 것 중에 신의 자비 곧 은혜와 공기 그리고 독이다. 그런데 인간은 이 독과 독소를 혼동하거나 구분하지 못하거나 같은 존재로 인식한다. 그러나 독과 독소는 다른 존재이다. 신에게서 선물로 받은 독을 선한 영향력으로 사용하게 되면 그 독은 그 사람의 재능이고 지혜이고 능력이 되지만 악한영향력으로 사용하면 독소가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대마라는 식물을 약재로 사용하면 대마의 독은 선한 영향력의 치료제가 되지만 대마의 독을 악한영향력을 위해 사용한다면 이것은 독소라는 마약이 되는 것이다.


✒️이렇듯 인간이 살아가기 위한, 생명을 버티기 위한 독을 잘못 사용하면 재능과 능력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독소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신에게서 부여받은 이 독은 선한 영향력으로 쓰일 때는 각자에게 주어진 재능과 능력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물질이 되는 것이다. 인간과 동. 식물의 독은 생명을 지키는 원천이지만 동시에 삶의 윤활유와도 같은 것이다.

✒️모든 만물들은 모두 각자 다른 모습으로 독을 드러내지만 그 모습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독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독의 주인에게 달려있는 것이다. 지금 당신은 당신의 속에 있는 독을 어떻게 사용하십니까? 독과 독소의 의미를 확실하게 알고 자신 안에 있는 독을 선한 영향력으로 사용하십시오. 그렇다면 자신의 재능과 능력은 더 극대화될 것입니다.

"독과 독소는 성분은 같지만 다른 존재입니다."


※.✒️팩트체크;신의 독은 오직 인간을 지키기 위한 독만이 존재하며 인간에게 주신 독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즉 신에게는 독소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즉 신은 인간에게 독소를 분사하는 일은 절대로 하시지 않는다는 겁니다.


'毒'

박재하

모태에서 엄마가

아기를 보호하려는 강한 애정

그 애정은 마치 신의 역할과

동급처럼 보이기도 하다

그러나 동급은 아니지만 신의

대리인으로 생명을 지켜야 한다는

의무, 사명감은 아닐까

그래서 신은 모든 생명체에게

독이라는 물질을 생성하도록

만들어 놓으신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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