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와 No사이에서 탄생한 아이디어의 진실 속으로 ~
✒️사람들은 모두가 공감하는 것에는 긍정적이고 또 아낌없이 지지하지만 비 현실적이고, 불가능해 보여 공감되지 않는 것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배척하며 비난하며 이상한 것으로 취급한다. 즉 공감하는 것은 언제나 Yes이며 긍정적이다. 그리고 비 공감엔 No이며 부정적이다.
✒️하지만 아이디어는 Yes와 No사이에서 더 번뜩이는 생각이 떠오른다는 것이다. 모두가 공감하지 않을 때 겉으로 보기에 부정적으로 보이며 비 현실적으로 보이고 불가능하다고 여겨질 때 거기서 아이디어가 탄생하는데 이것을 발견하여 제안하고 추진하고 실행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한 발짝 앞서가는 것이다. 즉 아이디어 식스센스를 활용하는 사람, Yes와 No의 사이에서 긍정과 부정, 공감과 비 공감의 식스센스의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있는 곳에는 불황을 극복하며 타개할 수 있는 실마리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아이디어의 식스센스를 품고 있는 사람이 학교에 있다면 교육 환경이 달라질 것이고 공공기관이라면 교육정책이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회사이고, CEO라면 위기의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극복하게 될 것이고 또 전체적인 공동체의 분위기도 달라질 것이다. 그러니 공감의 의견에 No 하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모두가 Yes 할 때 No 하며 Yes공감을 이끌어낼 idea를 내라는 것이다. 공감의 의견과는 차별화된 것이어야 하고 기존 것보다는 달라야 할 것이다. 그래야 비 현실적이고 부정적으로는 보이고 실행하는데 꼭 불가능해 보였던 세 가지 3 비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되는 것이다. (*. 어떻게 소개하느냐에 따라서 3 비의 인식은 달라질 것이다.) 인식이 바뀌면 공감의 흐름으로 가는데 어렵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던 아이디어이니까, 다르니까 성공을 예감하는 기류가 흐르기 때문이다. 이것이 식스센스 아이디어의 특징인 것이다. No처럼 보이나 No가 아니고, 부정적인 것처럼 보이나 부정적이지 아닌 것, 비 현실적으로 보이나 현실 가능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식스센스 아이디어, Yes와 No의 사이에서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사람을 알아보는 곳, 사람은 그 결과에 만족할 것이며 알아보지 못한다면 고독한 인생여행자가 될 것이다.
"식스센스 아이디어는 No가 아니며 부정적인 생각이 아니다"/박재하.사회복지사(호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