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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어가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글을 적습니다. 감사한 이웃님들 덕에 <치매에 걸리고서야 사랑한다고 말했다>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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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민
일본에서 10년간 사회생활을 정리하고 창업의 길로 들어서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커피 마시고 책 읽는 걸 좋아하는 낭만 있는 사업가이자 스토리텔러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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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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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셋아빠
재택근무를 하면서 아들셋과 강아지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하루하루가 전쟁, 어디를 가든 고난이지만, 이 시절을 그리워 할 날이 오겠죠. 치열한 아빠육아의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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