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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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온
우울증 / 공황장애 질병과 투병하고 있습니다. 투병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와 평소 생각하는 것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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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글루
20년차 레즈비언입니다. 레즈비언 뉴스레터를 월 2회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쪽'이야기, 퀴어 에세이가 여기저기서 툭툭 나오기를 바라며, 편하게 제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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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이
이음이의 브런치입니다. 그게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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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인
<리셋, 다시 나로 살고 싶은 당신에게>를 출간했습니다. 현재는 작가로 살면서 ‘자기자신’ 으로 사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디자인, 신경과학, 인간공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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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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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
매우 섬세한 사람(Highly Sensitive Person)입니다. 마음관리를 합니다. "내 안의 아이"와 "아들 둘(어머님아들 포함 셋)"을 키우는 보통의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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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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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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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윤
대한민국에 사는 30대 레즈부부의 일상을 그리고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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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읽고 보고 느끼는 글쟁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