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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디
불어를 공부합니다. 쳇베이커와 마르크 샤갈, 로트렉을 좋아합니다. 요시모토바나나 책을 수집합니다. 가장 좋을때 우리 해랑을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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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토닥
안녕하세요. ' 따뜻한 글'을 쓰는 INFJ 작가 글토닥입니다. 오늘 고된 하루를 보내셨나요? 잠시 쉬었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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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양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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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희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저자. 함께 성장하는 보통사람. 공감으로 위로하는 글을 씁니다. (매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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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아무것도 아닌 단어 하나일 수도 있지만 제 가슴에 오래오래 남은 단어들을 모아보려고 합니다. 사랑스러운 조카, 세린이에게 제 바람을 전하는 글도 추가로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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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t
일상 속 느끼는 생각들 중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게 꿈입니다. 제안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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