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속도와 방향은 각자의 때가 있다.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는
각자의 시간의 흐름으로 살아간다.
그 시간의 흐름의 때는 사람마다 다르다.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내 시간과 타이밍에 초점을 맞춘다.
시작할 때. 공부할 때. 그만둘 때. 헤어질 때
그 때를 알면 좋겠지만,
일단, 시작하면 나의 때는 작은 성취로 다가온다.
관계에도 때는 분명히 있다.
이 조급함은 관계에서도 같은 모양으로 나타난다.
만날 인연은 어떻게도 만나고,
헤어질 인연은 끝끝내 멀어진다.
우리는 영원할 것처럼 살지만,
이별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한때 떠나는 사람을 붙잡다,
안부조차 묻지 못하는 사이가 되었을 때,
그때 알게된다.
만남과 헤어짐에도 때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내가 준비되었을 때,
좋은 만남은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부여잡지 않고 흘려보내는 연습을 할 때,
다른 인연이 다른 시간의 타이밍으로 시작된다.
끝은 마침표가 아니라, 다음을 여는 문턱이된다.
for me, not for you.
남을 만족시키기 위한 타이밍이 아니라,
나를 잃지 않기 위한 타이밍을 선택하자.
그 선택이 나와 관계를 함께 지켜 주니까.
한 줄 실천: 오늘, 조급함이 올라오면 이렇게 속삭입니다. “나는 나의 때를 믿습니다.” 그리고 5분만 내 박자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