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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ANNE
20년 차 편집 디자이너의 디자인 이야기입니다. 충무로에서 일하며 울고 웃고 즐거웠던 디자이너 생활을 세월이 더 지나 잊히기 전에 에세이로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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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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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주말에 '역사'를 살펴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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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한소
현재 나타키이라(미애)작가로 '생'에 조용하게 스며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수학을 가르치고 있고 그 속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자 현실과 연계해서 글로 옮겨 나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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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북
책을 소개하고 일상을 이야기하는 디자이너 띵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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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
10년 동안 직장생활을 한 후 읽고 쓰며 살고 있습니다. 브런치에는 주로 에세이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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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작가
출간 작가. 베니넷 화장품 대표이자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세컨드잡으로 소리튠영어 코치를 겸하고 있으며, 책 읽고 글 쓰는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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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독서리
떨어진 1분도 주워쓰고 싶습니다. 출퇴근, 육아로 이어지는 일상에서 어떻게든 '내인생'을 찾고자 고군분투하는 욕망 가득한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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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미
그림책을 좋아하는 림미입니다. 그림책을 보며 웃고, 울었던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그렇게 쓴 글을 혼자가 아닌 많은 분들도 함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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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
날카로운 시선으로 보는 자, 날 선 자가 보는 법 "약은 약사에게, 책은 책사에게" @chaeks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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