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워킹 확언문

작가들을 위한 꿈의 시공여행 안내서

잠드는 몸, 깨어나는 의식

꿈꾸는 시공, 눈 뜨는 시점


바다는 파도를 꿈꾸고

나무는 나뭇잎을 꿈꾸고
시공은 나를 꿈꾼다.


시공으로 시점을 비추고

시점으로 시공을 되비추면


꿈은 이야기가 되고

이야기는 전해진다.

그때 나를 놓아주렴...



* 작가들을 위한 꿈의 시공여행 안내서


작가를 위한 드림워킹 확언은

수면 중 뇌에 암시하는 창작 및 기억 활성화 프롬프트와 같다.


인간의 뇌란 활성화시키는 방향으로 기능성이 강화된다.

선언문을 외우며 잠들면 뇌에 암시된다.

성공 시 글로 쓰거나 피드백하면 그 기능이 강화된다.


잠드는 몸, 깨어나는 의식


자각몽이 일어나도록 암시를 준다.


꿈꾸는 시공, 눈뜨는 시점


시공이란 전체이며 나라는 '시점'조차 시공이 꾸는 꿈의 부분이다.

그러므로 나는 꿈의 일부가 되고 꿈의 한 부분으로서 참여한다.

나라는 존재는 우주가 꾸는 한 조각의 꿈이다.

우리는 각 각 우주의 시점의 하나이다.

우주는 각각의 개별자인 우리의 시점을 통하여 보편자를 되비춘다.

바다 위에 떠 있는 수많은 파도(개인)들은
결국 그 본질은 하나의 거대한 바다(전체 마음)인 것과 같다.


바다는 파도를 꿈꾸고

나무는 나뭇잎을 꿈꾸고

시공은 나를 꿈꾼다.


무의식에 확언을 위한 예스세트이다.

바다와 나무는 뒤에 나오는 세상이나 시공과 같은 의미로 전체마음이다.

일체유심조란 그 전체마음(바다, 나무, 세상, 시공)이

모든 부분적으로 일어나는 것(파도, 잎, 나, 시공여행자)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시공으로 시점을 비추고

시점으로 시공을 되비추면


나무(우주)가 나뭇잎(나)을 피워낸 것이지,
나뭇잎이 나무를 만든 게 아닌 것이다.

일체유심조란
바다가 파도를 만든다는 것이고
나무가 나뭇잎을 피워낸다는 것이지

파도가 바다를 만든다는 것이 아니고
나뭇잎이 나무를 만든다는 것이 아니다.

전체 마음 가운데 인연 지어져서 부분이 일어나고
그 부분의 인연이 다하면 전체 마음으로 사그라들 뿐이다.


시공여행이란 일체유심조의 속삭임을 듣는 비밀스런 산책이기도 하다.


우리는 우주가 꾸는 한 조각의 꿈일지 모른다.

하지만 그 꿈이 기록되어 '이야기'가 되는 순간,

그 부분은 전체를 비추는 거울이 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내 마음이 모든 것을 만들어낸다는

일체유심조의 진짜 의미는 정확히는 바로 그 반대의 의미인 것이다. 꿈이란 내가 꾸는 것 같지만 꿈속에 갇히는 것처럼 실은 세상이 나를 꿈꾸는 것인지도 모른다.

세상과 시공이라는 전체마음이 나를 꿈꾸고 있는 것이 일체유심조이며 꿈 또한 이와 같다.


꿈은 이야기가 되고

이야기는 전해진다.


작가들에게 도움 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창작 기능성을 활성화한다. 다만 그 결과물이 휘발성이 강하므로 무엇으로든 전해지도록 기억기능을 강화시킨다. 좋은 결과를 얻었다면 반드시 글로 남겨서 루틴을 확립하도록 한다.


그때 나를 놓아주렴.


킥(Kick)이라는 테크닉처럼 강렬한 충격이나 흥분으로 자각몽을 벗어날 수 있지만 좀 더 부드러운 각성 조건문을 설정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