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녀오고 나면 영수증 챙기는 것도 귀찮은데 실손보험 청구는 더 번거롭죠. 저도 예전엔 소액이면 그냥 넘어갔어요. 서류 떼러 병원 다시 가는 게 시간 낭비 같아서요.
그런데 작년에 토스로 청구해보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스마트폰으로 영수증 사진 몇 장만 찍으면 끝이더라고요. 이제는 천 원짜리 약값도 빠짐없이 청구합니다.
▼ 토스 보험금 청구 방법 실손보험 청구 ▼
토스 앱 켜시면 하단에 전체 메뉴 있어요. 거기 들어가서 보험 카테고리 찾으시면 병원비 돌려받기 항목 보일 거예요.
요즘은 실손24라는 새로운 시스템도 생겼어요. 보험개발원에서 만든 건데 토스랑 연동돼요. 카드 미리 등록해두면 병원에서 결제할 때마다 알림 와요.
알림 받고 간편 청구하기 누르면 실손24 앱으로 넘어가요. 거기서 본인 인증하고 보험사 선택하고 병원 선택하면 청구 완료예요. 서류 발급 안 받아도 돼요.
단, 병상 30개 이상 병원만 가능해요. 작은 동네 의원이나 약국은 내년 10월부터 된대요. 그 전까지는 기존 방식으로 하셔야 해요.
기존 방식이 어떤 거냐면요. 토스 앱에서 병원비 돌려받기 들어가서 서류 직접 업로드하는 거예요. 병원에서 받은 진료비 영수증이랑 진료비 세부내역서 필요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으면 돼요. 사진첩에 저장된 거 올려도 되고요. 토스가 자동으로 금액이랑 날짜 인식해서 입력해줘요.
보험사 선택하는 거 헷갈리시는 분들 있어요. 본인이 어느 보험사 실손보험 들었는지 모르시는 거예요. 그럴 땐 상담 기능 있으니까 물어보세요.
진료비 10만 원 이하면 영수증만 있어도 돼요. 근데 금액 크면 진단서나 소견서 같은 추가 서류 필요할 수 있어요.
입원이나 수술 같은 큰 치료 받으신 분들은 입퇴원확인서, 수술확인서 이런 것들도 준비하셔야 해요. 병원 원무과 가면 다 발급해줘요.
청구하고 나면 보통 2일에서 5일 안에 보험금 들어와요. 빠르면 당일에도 입금돼요. 보험사마다 심사 기간 다르긴 한데 생각보다 빨라요.
과거 3년 치도 청구 가능해요. 실손24는 서비스 시작한 날 이후 내역만 되니까 그 전 거는 토스 병원비 돌려받기로 하시면 됩니다.
수수료 없어요. 공짜예요. 보험사 앱 쓰든 토스 쓰든 비용 똑같아요. 그럼 당연히 편한 거 쓰는 게 맞죠.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도 비슷한 서비스 있어요. 본인이 자주 쓰는 앱으로 하시면 돼요. 저는 토스가 메인 계좌라서 토스로 해요.
주의할 점도 있어요. 개인정보 동의 관련해서요. 필요한 것만 동의하세요. 마케팅 수신 같은 건 안 해도 청구되니까 굳이 체크 안 하셔도 돼요.
청구 거절당하는 경우도 있어요. 비급여 항목이거나 면책 사유에 해당하면 안 나와요. 그럴 땐 보험사에서 알려줘요.
거절됐는데 억울하면 이의제기 할 수 있어요. 추가 서류 제출하거나 재심사 요청하시면 돼요. 금융감독원에 민원 넣는 방법도 있고요.
실손24 쓰면 포인트도 줘요. 네이버페이나 토스 포인트 3천 원이요. 별도 신청 없이 청구 완료하면 자동으로 적립돼요.
제휴 병원 확인도 해보세요. 제휴 병원은 서류 없이 바로 청구되거든요. 토스는 전국 수천 개 의료기관이랑 연계되어 있어요.
요즘 병원비 부담 크잖아요. 실손보험 들어놓고 청구 안 하면 손해예요. 저도 치과 치료비 30만 원 넘게 돌려받았거든요.
정리하면 토스 앱 켜고 전체 메뉴에서 병원비 돌려받기 선택하세요. 영수증 사진 찍어서 올리고 보험사 지정하면 끝이에요. 귀찮다고 미루지 마시고 바로바로 청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