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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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공
나눔과 소통, 공감을 전하는 나소공입니다. 빛과 어둠이 어울려 하루가 되듯 기쁨과 슬픔을 엮어 문장으로 만드는 작업! 삶이 글이 되는 순간을 즐기는 작가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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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별
글을 쓰면서 일상의 리듬과 감각을 깨웁니다. 요즘에는 불안과 상실,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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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니
8년 차 작가 | 5년 차 강사 | 매일 집에서 노는 것 같지만, 읽기와 쓰기 그리고 사색하기를 놓지 않는 워킹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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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일상이 글이 되는 순간들을 담고 싶어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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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나 작가
글을 쓸 때, 쓰는 것보다 생각하는데 시간을 훨씬 많이 소요합니다.베스트셀러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비밀>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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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끄적쟁이
잡스의 말처럼 하나의 점은 보잘 것 없지만 이어가다 보면 색다른 의미를 발견하곤 합니다. 연관성을 가진 2권 이상의 책을 엮어 사유의 폭을 확장하는 이야깃거리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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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임
특기가 요리, 취미가 요리, 생활이 요리인데 요리 글이 가장 어려운 요리사입니다. 그래서 연습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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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영 글쓰는한량
방송작가, 글쓰기선생님, 문해력연구가, 전국 초중고대학 및 기관, 기업,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 101, 한겨레 교육문화센터 등에서 글쓰기, 책쓰기, 브랜딩, 인문학 등 강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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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음
그냥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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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