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글이 딱딱하면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지루할 것이다.
글이 너무 날뛴다면,
읽는 사람 정신이 너무
혼란스러울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글이··.
살아 숨 쉴 수 있게 해줘야 한다.
"글이 글로써 온전히 살아 숨쉬게 만들어줘라"
아이를 보아라.
아이는,
마음껏 놀고
마음껏 쉬고
마음껏 하고픈 걸
'할 때'
가장 행복하다.
글도 그렇다,
열심히 달려가다 보면
쉬고
기분이 좋으면
뛰고
그러다 힘들면 잠시
멈추고
궁금하거나 모르는 게 있다면
생각하고
그게 바로 글이 숨 쉬는 게 아닐까.
하고, 나는 생각한다.
글은
살아 숨 쉴 때 비로소 행복해진다.
글은,
사람과 같다.
자유로울 때 가장 전달력있다.
나는 글이 자유롭길 바란다.
고로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