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조대

by 물냉이

하조대


하륜 선생 만나러 갔다

푸른 바다 푸른 솔만 보았네

세상 처세 배우려다

바다처럼 살기로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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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파랑길 42코스. 우리가 쫓는 명예, 권력, 부. 그런 것들이 우리의 생활을 윤택하게 만들어 주겠지만. 그러고 나면 무엇이 있을까. 하조대 푸른 솔은 바위 벼랑에 살아도 푸른 속내를 마음껏 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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