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wk
나의 이 말은 당신의 생각을 바꾸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지금의 이 마음, 이 상태를
전달하고 싶은 것일 뿐입니다
가로 막힌 세상에서 이유보다 필요한 것도 있음을
드러내고 싶을 뿐입니다.
걷기여행자. 싱거우면서 쌉사름하고, 납작 깔리다 불처럼 일어서기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