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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철학과 정치학을 전공했습니다. 주로 고민하는 것은 어떻게 읽을 것이냐, 어떻게 쓸 것이냐하는 문제의식입니다. 그 대상은 삶과 세계로서의 텍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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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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