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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쥬디
그냥 보통사람. 쓰는 사람이 되기로 했습니다. 살고 싶고, 살기 위해서요. 멋진 할머니가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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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E가 붙은 ANNE이라고 불러 달라던 빨간 머리 앤을 좋아하는, 그런 주인공을 창조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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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랑
아기를 재우고 글을 씁니다. 15년차 마케터 & 초보 육아맘의 피.땀.눈물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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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두부
사십춘기를 겪으며 자아를 찾아가는 어린이집 원장 엄마의 일과 육아와 꿈을 끄적여봅니다. 교류분석 상담이론을 공부하면서 삶의 의미와 관계의 정의를 새롭게 내려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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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작
이 몸짓이 춤이 되고 언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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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늉
일상의 짧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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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루
자기계발, 자아탐구에 관심이 많은 디자이너입니다. 인생을 살며 느끼는 것들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고 디자이너로 일하며 느낀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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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느티나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여운이 남는 일상의 경험을 나누는 수필, 널리 알려진 문학작품(주로 현대시) 중 아직 이해가 미흡하거나 왜곡된 작품을 새롭게 감상해 보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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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마녀배달부 키키와 에비츄를 좋아하고, 다소 느린 사람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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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모
긴~ 월급쟁이 생활을 끝내며, 이제는 내가 하고싶은 것만 하면서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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