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은 제3자로써, 자신의 색깔대로 삶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될때가 있는데, 그때 기분이 참 좋다. 그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즐거워한다.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덩달아 미소를 짓게된다.
감사하게도, 선택의 폭이 광범위한 스펙트럼 속을
살아가고 있는 모두에게 ‘잘’살아간다는 것은 정의하기 어려운, 어쩌면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활짝 열려있는 창문의 모습을 닮은 것 같다. 꾸준해도 좋고, 꾸준하지 않아도 좋으니,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자신만의 기준에 맞추어, 내가 즐겁고, 행복하고, 평안하게 하나씩 이끌어가다보면, 그것이 ‘잘’ 살고 있는 것 아닐까!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고민하는 것도 좋고,
그 고민이 자신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한다면, 내가 지금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그것을 틈틈히 해나가는 것도 참 좋다!
시간이 흘러도, 언젠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때, 불현듯 문득문득, 반짝거리는 그때의 장면들이 찾아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