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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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개미투자자의 회상
제시 리버모어와 마크 미너비니, 하워드 막스, 앙드레 코스톨라니를 추종하는 투자자입니다. 경제와 주식관련된 의견 그리고 제 생각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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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훈
식물병리를 전공하고, 농약회사에서 연구원과 마케터로 회사 생활을 하다가, 나이 40에 캐나다 연수 중 로스쿨에 입학, 캐나다 변호사 및 변리사가 되어 캐나다에 정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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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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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변호사
어영부영 12년째 변호사 노릇하며 삽니다.
원활한 생계 유지가 인생 제1목표이자 제1관심사죠.
먹고 사는 것도 그렇고 세상 참 내 맘 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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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Rain
사진에 대해, 카메라에 대해 곱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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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공원
본업은 한의사, 본성은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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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변호사
로스쿨을 졸업한 후, 지금은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사람, 여자로 살면서 경험했던 일들을 기록합니다. 이 기록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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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지뉴
글쓰기가 좋았는데, 어쨌든 글을 써서 먹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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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마
변시9회. 로스쿨 이야기를 씁니다. 메일이나 브런치로 상담하지 않습니다. 요청은 트위터로만 받습니다. 피드백은 nolawschoolstay@gmail.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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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