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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내
필명입니다. 향 중 향은 '취향', 삶에 감칠맛을 더하는 건 '취미'라 여기며 세상 곳곳에 놓인 수많은 아름다움을 마음껏 듣고, 보고, 느끼고 기록하여 향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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