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신드롬-나는 실수하지 않는다

5. 주변의 경고를 무시하며 독단적이고 파괴적인 행동을 보이는 심리 현상

by 김병훈

5. 오만 신드롬 – 나는 실수하지 않는다


‘오만 신드롬’이란 권력을 가진 지도자나 리더가 과도하게 자부심을 느끼고, 주변의 경고를 무시하며 독단적이고 파괴적인 행동을 보이는 심리 현상을 의미합니다.

실수를 범하지 않으려는 라이프 스타일은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실수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웃지 않을 것입니다. 건방진 사람들은 유머를 모릅니다. 유머란 자기의 약점이나 실수를 소재로 남들을 웃기는 자기 아이러니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연에 의한 선택은 이 실수로 인해 생긴 상황에 어떻게 적응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실수하지 않는다는 것은 바로 자연스럽지 않은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실수한 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2009년 컨설팅회사 크라우트함머가 유럽 노동자들이 사장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유럽 사장들의 가장 큰 결점은 자기 실수를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5명 가운데 4명이 경영진이 자기 실수를 인정하기를 소망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들의 50% 이상이 자기 실수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기업의 결산보고에서도 자기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태도가 보입니다.

좋은 실적을 올리면, 그것은 전적으로 조직의 능력 덕분입니다. 하지만 실적이 나쁠 경우 경기를 탓하거나 다른 외부적 요인을 들이댑니다. 이런 기업가들은 자기 능력을 과장하고 약점은 축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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