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틈새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4) 회의는 주 전반에 개최한다.
회사 안에서만 할 수 있는 용무는 가능하면 한 주의 전반에 실시합니다.
일주일 중 사내 회의는 월요일부터 수요일 오전까지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수요일 오후부터 목요일, 금요일에는 회사 밖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렇게 스케줄을 분명하게 나누어 두면, 개인 일정을 잡기 쉬울 뿐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사장님에게 용무가 있는 사원이라면, ‘오늘은 화요일이니까 사장님은 사내에 있겠구나. 잠시 시간을 내달라고 하자.’ ‘주 후반에는 회사 안에서 의논할 시간이 없으니까, 얼른 그 건에 대해 보고하자.’
이런 식으로 판단하기 쉬워지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온라인 스케줄 툴을 통해, 부서는 물론 사내 전체가 사원 개개인의 일정을 공유하는 기업도 늘었습니다. 이처럼 자신의 스케줄을 다른 사람도 파악하기 쉽도록 관리하는 일은, 상사의 입장에 있다면 더욱이 중요한 사항입니다. 상사가 회사에 있는 요일, 회사 밖에 있는 요일, 오전에는 회사, 오후에는 바깥에 있는 요일 등을 직접 명확히 해 두면 부하 직원은 일하기가 한층 편해지기 때문입니다.
수요일 오후 이후, 즉 주 후반에는 회사 밖에서 어떤 일을 주로 하는지 말씀드립니다. 외근의 가장 큰 목적은 경쟁 매장 관찰 및 새로운 매장을 출점할 부동산을 시찰하는 것입니다.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거야 당연한 일이지만, 역시 마지막 결정을 내릴 때는 부동산을 직접 사장이 확인해야만 합니다.
해마다 30군데 넘게 다녔습니다. 아무리 일본 국내라 해도, 전국을 돌아야 했기에 시찰을 위한 일정도 계획적으로 세워야 합니다. 해외 매장의 경우, 모든 후보지에 방문할 수는 없으므로, 새로운 국가에 첫 매장을 낼 때나 플래그십매장[특정 브랜드의 주력 상품ㆍ이미지를 가장 잘 보여주고 홍보하는 대표 매장]을 출점 할 때만 직접 방문합니다.
그 밖에도 손님을 대접하거나, 다른 회사를 방문할 때도 있습니다. 대체로 일주일의 절반은 회사 안에서, 절반은 회사 바깥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마쓰이 회장의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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