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초의 실행 ;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2. 혁명을 성공시키는 작은 변화들의 힘!
(1) 혁명에는 계획보다 실행이 중요하다.
위기의 상황에서는 할 수 있는 것부터 합니다.
PDCA는 ‘Plan’, 즉 계획에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마쓰이 회장이 무인양품의 CEO가 되었을 때는 회사의 위기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느긋하게 계획을 세울 여유가 없었습니다.
일단 회사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했기에 실행(D)에만 몰두했습니다.
마쓰이는 처음에 신규사업이었던 온라인 숍 무지넷(MUJI.net)의 사장직을 맡았습니다. 영업의 본질에는 아직 몸을 담그지 않은 때였습니다. 무인양품의 전체를 뒤덮고 있는 영업 부진의 진짜 원인을 곧바로 알 수는 없었습니다. 실제로 매장을 방문할 기회도 많지 않았기에, 현장이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파악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그가 우선 행한 것은 일단 현장에 발을 옮기는 것이었습니다.
이거야말로 급선무였습니다. 낭떠러지 끝에 서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PDCA라고 해서 반드시 ‘P’에서 시작할 필요는 없으며, 위기 상황일 때는 우선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합니다.
즉 ‘D’에서 시작하여 D→C→A→P→D→C→A→······· 이런 식으로 PDCA를 돌리면 됩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