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빛 매듭

히읕, 미음들

by 도이진

픽하니 쓰러진 것들을 가만치 보고 있노라면

답답함을 주체할 수 없다


내가 본 히읕은

가뜩이나 허랑방탕하다


허리끈에 동여매도

으이차 나갈래 하면서

속이 우수수수 떨어진다.


허라는 말은

헌칠하지 않다

험상궂고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도이진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그냥 씁니다.

58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39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