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숨(冷息)

냉숨(冷息)-마음을 되비추는 일기

by 도이진

냉숨(冷息)


돌고 돌아 내뱉지 못한 냉숨(冷息)

가끔은, 내가 그에게 어떤 존재였는지가

미친 듯이 궁금해질 때가 있다.


서로의 마음이

한 번쯤은 뿌리 깊게 맞닿았던 적이 있었을까.

비켜주든, 비켜주지 않든


이젠 그저 관조(觀照)로

엉켜 있는 감정의 타래 위


혼잡 구간을 스쳐가며

감히, 트래픽하트 스티커 하나를 붙인다.

반조(返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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