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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혁
장순혁입니다. 반갑습니다. 하루에 한 번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 매일 연재 시, 에세이, 영화 한줄평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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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
딱히 털어놓을 사람도 없었습니다. 들어준다는 이에게 막상 말하려고 해도 뭐부터 말해야할지 모르겠더라는. 그래서 글로 썼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지금을 이해할 수 있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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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주
함께 성장하고 함께 행복한 직장 생활을 꿈꾸는 직장인. 글로 위로 받고 글로 위로하는 삶을 꿈꾸는 작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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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ay
일상을 공유하고 추억을 기록하는 My Way 입니다. 과학고와 카이스트를 졸업한 아들의 교육법을 기록하고, 30년지기 친구같은 부부의 일상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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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
서울 출산률 0.5대에 낳은 딸과, 제 이름을 한 글자씩 땄습니다. 진짜 작가'여서', 좋은 글을 쓰고 싶다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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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영그래픽
Momentist JY 많은 책을 섭렵했습니다. 무한한 우주의 신비와 누군가의 마음이 담긴 문장 사이를 유영하며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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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개
문예창작 실기를 가르치고 입시컨설팅하는 국어강사. 다시 찾아온 우울이와 심해같은 마음 속을 유영합니다. 빛 한 줌 없는 어두운 심연을, 타협않고 쓰려 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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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iist
'다신 다짐 같은 건 하지 않기로 다짐했다 라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골라미 Gorlomi입니다. 염세와 싸워야 하는 아이러니이스트입니다. 힙하지 못합니다. 딥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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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진 화가
일상에 소금을 뿌리듯, 짭짤한 맛으로 삶을 채우고 싶습니다. 철학적 사유와 예술의 흔적을 기록하며 살아가는 원성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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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블루
체질적으로 입을 다물수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눈에 담았다가 마음으로 옮겨가면 무조건 씁니다. 26년째 로스엔젤레스에서 남의 나라 살이 중이라 서럽지만 명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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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
아프리카에 사는 나귀의 브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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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작
일상을 색다른 시각으로 보는 작가 일 시 작 입니다. 브런치세상에서 제가 느껴가는 일상의 참신함에 대해 서로 얘기나누며 공감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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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든
글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감성 에세이 작가를 표방합니다. 자기계발서를 주로 읽지만, 정작 쓰고 싶은 것은 따뜻한 위로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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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토퍼
삶의 향기를 나만의 색으로 물들이며 ‘나답게’ 걸어가는 글무리 작가 Itz토퍼입니다. 오늘 당신의 하루에도 작은 위로와 빛이 스며들길 바라며, 제 속의 글무리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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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담
노인의 일상을 돕는 일을 합니다. 그분들의 오래된 하루를 듣고, 조용히 곁에서 지켜봅니다. 그 하루하루를 저만의 언어로 옮깁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닿아, 작게나마 위로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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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삶의 조각을 글로 엮어가는 사람입니다.""일상의 파편에서 이야기를 길어 올립니다." "마음속 작은 떨림을 글로 옮깁니다.""사람과 사람 사이의 틈을 글로 이어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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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
대기업 전략기획부문에서 근무했습니다. 그러다 사고를 당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사랑, 용기, 희망을 믿습니다. chanranfromyo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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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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