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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슈에뜨 La Chouette
Real life could be sweeter than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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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벗
어두운 곳을 밝히고 시린 곳에 온기를 더하고 싶은 글쓰는 등불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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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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