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책 #여름휴가용 #매일 독서
여름휴가철에 에어컨 아래서 읽을 책 네 권을 주문했습니다!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배송 완료! 사은품도 들어있네요^^ 택배박스를 여는 언박싱 의식은 말할 수 없이 설레는 일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준비한 선물상자를 열 때처럼
새로 산 노래 테이프의 필름을 벗길 때
새 책 냄새를 맡으며 첫 페이지를 펼칠 때
주문한 택배가 도착해서 상자를 열 때
그 순간의 설렘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한 권씩 읽고 '삼시 책 한 끼'에 리뷰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