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을 #노을 #억새 #걷다 #일요일 해질녘 #영산강 승천보
공감과 위로와 응원과 격려를 책과 사진과 살아가는 이야기로 나누고 싶은 JANE의 브런치입니다.